자율주행·커넥티드카 보안 솔루션 전문기업 새솔테크(대표 한준혁)가 올 3월 중 미국 교통부(USDOT) 주도로 진행되는 커넥티드카 보안인증체계 상호운용성 테스트를 이끈다.
새솔테크는 그동안 USDOT와 협력하며 ‘상호운용성 기술 작업반(ITWG)’에 참여해왔다. 최근 새솔테크가 제안한 ‘버추얼 SCMS 상호운용성 테스트’가 승인되면서 올 3월 옴니에어(OmniAir, 글로벌커넥티드카 인증 산업협회) 주관으로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중략)
머니투데이 박새롬 기자
기사원문보기: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5030611374554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