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넥티드 카 보안 기업 새솔테크는 자동차 제조사, 이동통신사, 애플, 퀄컴, 인텔, LG전자, 삼성전자 등 모빌리티 산업 전반의 기업들이 참여하는 5G 자동차 협회(5G Automotive Association, 5GAA)에 가입했다고 17일 밝혔다.
5GAA는 에릭슨, 화웨이, 인텔, 노키아 등 통신 장비 회사들과 퀄컴, 인텔 등 칩 업체, 아우디 AG, BMW 그룹, 다임러 AG등 완성차 업체 등이 모여서 미래모빌리티에 대한 5G통신기술 적용을 촉진하기 위한 기구이다. (중략)
기사 원문보기: https://view.asiae.co.kr/article/2023051615222216405
아시아경제 / 정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