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커넥티드카 보안 기업 ‘새솔테크’가 투자사 라인업을 확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6억원 규모의 시드투자를 받은 지 약 1년만이다.
https://ad.ad4989.co.kr/cgi-bin/PelicanC.dll?impr?pageid=0FJy&out=iframe새솔테크는 회사 설립 3년 만에 옴니에어(OmniAir, 미국 교통국 산하 비영리기관) 기술분과 IEEE1609.2.1. 국제표준 시험규격 작업반의 회장사로 자리잡은 바 있는 국내 스타트업이다.
새솔테크는 최근 25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 유치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회사 측은 전략적 투자자인 LG전자 외에 퓨처플레이, 신한캐피탈, 비하이, 신용보증기금 등으로 투자사 라인업을 늘렸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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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비즈 / 정희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