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ESOL Tech (CEO Harry Han), a company specializing in security solutions for autonomous and connected vehicles, announced that it will participate in CES 2026, the world’s largest technology exhibition, to be held in Las Vegas in January 2026, where it will unveil its next-generation V2X security technology designed to protect vulnerable road users (VRUs).
CES (Consumer Electronics Show), taking place from January 6 to 9, 2026 is recognized as one of the world’s top three IT and electronics exhibitions alongside Mobile World Congress (MWC) and Internationale Funkausstellung (IFA). As of 2025, CES hosted over 4,500 companies from 158 countries and attracted more than 140,000 visitors. At Eureka Park, CES’s dedicated startup exhibition hall, SAESOL Tech will introduce its next-generation V2X security solution for VRU protection, the “S2X VRU Client,” for the first time.
자율주행 차량이 안전하게 운행하려면 센서와 카메라 외에도 주변과 소통하는 통신·보안기술(V2X)이 필요하다. 차량이 움직일 때 다른 차량이나 신호등, 보행자 등 주변 시설을 정확하게 인식한 후 정보를 교환해야 주행이 가능해서다. 허위정보를 가려내는 인증서도 필수다. 경기도 안양에 본사를 둔 새솔테크는 전국 수백만 대 차량에 일종의 디지털 신분증인 인증서를 한번에 발급하는 기술을 보유했다.
포스텍 컴퓨터공학과 출신인 한준혁 새솔테크 대표가 처음부터 자율주행 분야로 창업한 것은 아니다. 이전 창업은 피처폰 관련 기술 기반이었으나, 스마트폰이 등장하며 매출이 급감했다. 한 차례 폐업을 경험한 한 대표는 중소벤처기업부의 R&D과제를 재기 기반으로 삼았다. 창업아이템을 다시 찾아내 자율주행 기술 기업 새솔테크를 재창업했다. 2021년 1억3000만원에 불과했던 회사 매출은 지난해 23억원으로 늘었고, 30개 이상 국내외 고객을 확보해 75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회사 측은 미국 커넥티드 교차로 사업 참가를 통해 북미 시장 진출도 계획 중이다. (중략)
S2X Secure Link & S2X Crypto로 256Mbps 실시간 스트리밍 성능 입증
자율주행차, 드론, CCTV, 스마트 시티 등 다양한 디바이스가 초고화질 영상을 실시간으로 송수신하는 시대가 빠르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중요한 질문이 남아 있습니다.
“이 방대한 데이터를 어떻게 하면 보다 안전하고 끊김 없이 전송할 수 있을까?”
새솔테크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자체 개발한 보안 기술 S2X Secure Link와 S2X Crypto를 결합한 성능 검증 테스트를 수행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는 기대치를 뛰어넘는 수준이었습니다.
32개의 영상 스트림을 ‘동시에’, 그것도 ‘모두 암호화’하여 전송!
이번 테스트에서 새솔테크는 자사가 개발한 S2X Secure Link(구간암호화 솔루션) S2X Crypto(KCMVP 기반 암호 모듈) 두 가지 기술을 결합해 32개의 영상 스트림을 실시간으로 암호화·전송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각 스트림은 약 8Mbps 대역폭을 사용했으며, 총 256Mbps(= 32 streams × 8Mbps) 규모의 데이터가 안정적으로 송수신 되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가 있습니다. 이번 테스트는 단순 스트리밍이 아니라 모두 암호화된 영상이라는 점입니다. 고화질 영상 32개를 암호화해 전송하면 보통 ‘지연’, ‘끊김’, ‘프레임 드롭’ 등이 생기기 마련이지만 이번 테스트에서는 그런 문제가 거의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핵심은, 이번 테스트가 단순한 스트리밍 성능 검증이 아니라 모든 영상이 암호화된 상태에서 진행되었다는 점입니다. 일반적으로 고화질 영상 32개를 동시에 암호화해 전송하면 지연 증가, 스트림 끊김, 프레임 드롭과 같은 문제가 발생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이번 테스트에서는 이러한 성능 저하가 거의 관찰되지 않았습니다.
⚙️ 테스트 환경은 어떻게 구성됐을까?
– 1Gbps 유선 네트워크 환경 – 송신 장비: Ubuntu 24.04 / Intel Core Ultra 115H / RAM 32GB – 수신 장비: Ubuntu 24.04 / Intel i7-8550U / RAM 16GB – 소프트웨어: ffmpeg 스트리밍 기반 서버·클라이언트
S2X Secure Link는 두 장비 간에 VPN 수준의 고신뢰 보안 채널을 형성하고, S2X Crypto는 그 위에서 영상 스트림을 실시간으로 암호화·복호화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구조는 복잡해 보일 수 있지만, 이렇게 이해하면 훨씬 직관적입니다.
“고속도로를 달리는 32대의 영상 데이터 차량을 모두 ‘방탄 차량’으로 교체했음에도, 주행 속도는 그대로 유지됐다.”
그렇다면 새솔테크의 자체 개발 보안 기술인 S2X Secure Link와 S2X Crypto는 무엇이 다르길래 이러한 성능을 보여줄 수 있었을까요?
✔ 국정원 KCMVP 보안 기준 충족 S2X Crypto는 국가·공공·국방 분야에 적용 가능한 KCMVP 규격 기반으로 설계되어, 고신뢰 보안 요건을 충족합니다.
✔ OpenSSL API와 완전 호환 OpenSSL API와의 완전한 호환성을 제공하여, 기존 시스템에서도 복잡한 개발 과정 없이 손쉽게 KCMVP 기반 암호화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 대용량 스트리밍 환경에서도 안정성 유지 이번 테스트에서 확인된 256 Mbps급 고대역 스트리밍 환경에서의 무지연 성능은 자율주행, 방산, 스마트 시티와 같이 실시간성이 중요한 분야에서 큰 경쟁 우위를 제공합니다.
SAESOL Tech, a leading provider of autonomous driving and connected vehicle security solutions, announced that it successfully demonstrated interoperability based on the latest V2X security certification standards at OmniAir Plugfest 2025, held at the American Center for Mobility in Michigan.
The OmniAir Plugfest is a V2X interoperability testing event, held twice annually since 2017. Now in its 16th edition, the event brought together 25 organizations, including SAESOL Tech, major global V2X solution providers, automakers, and component manufacturers, to conduct interoperability, performance, security, and standards compliance testing.
자율주행·커넥티드카 보안 솔루션 기업 새솔테크(대표 한준혁)가 자사의 구간 암호화 솔루션 ‘S2X Secure Link(S2X 시큐어 링크)’와 KCMVP(국정원 암호모듈 검증제도) 검증필 암호모듈 ‘S2X Crypto(S2X 크립토)’를 기반으로 총 32개의 고화질 영상 스트림을 실시간 암호화·전송하는 데 성공했다고 19일 밝혔다.
테스트에서는 각 스트림 8Mbps 기준 총 256Mbps 대역의 데이터를 끊김 없이 송수신했다. 암호화 과정에서도 성능 저하가 거의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중략)
중소벤처기업부가 연구개발(R&D) 성과를 올린 중소기업 50개를 선정했다. 중기부는 이들 기업에 저리 융자와 해외 진출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5일 중기부에 따르면 중소기업 R&D 우수성과 50선은 올해 3회차를 맞는 사업으로, 최근 5년간 중기부 R&D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중소기업을 발굴·홍보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총 360개 기업이 신청해 7.2: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중기부는 이중 △기술개발 과제의 사업화 성과가 우수한 기업 30개사 △전략기술 분야에서 글로벌 수준의 기술력을 확보한 기업 10개사 △경영 위기를 극복하고 재도전에 성공한 기업 5개사 △사회 불평등 완화 등 공공서비스 개선에 기여한 기업 5개사 등 총 50개사를 선정했다. (중략)
자율주행·커넥티드카 보안 전문기업 새솔테크(대표 한준혁)가 미국 미시간주에서 열린 ‘옴니에어 플러그페스트 2025’에서 최신 V2X(차량·사물 간 통신) 보안 인증 규격 기반의 상호운용성을 성공적으로 시연했다고 23일 밝혔다.
‘옴니에어 플러그페스트’는 2017년부터 해마다 두 차례씩 열리는 세계 최대 V2X 상호운용성 시험 행사로, 이번이 16번째다. 올해는 새솔테크 등 글로벌 V2X 기업, 차량 제조사, 부품사 등 25개사가 참여해 상호운용성, 성능, 보안, 표준 적합성 테스트를 진행했다. (중략)